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포가튼 (문단 편집) === 인공지능 === 스팀 HD에서 굳어진 기준으로, 운영/매크로 컨트롤의 인공지능은 CD판 시절에 대비해 정말 비약적으로 상전벽해하듯 상승하였으나, 유닛들의 자동반사적인 인공지능에 있어서는 정 반대로 스타크래프트의 드래군이나 골리앗 등이 똑똑해 보이는 지경의 극단적인 저질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. 컴퓨터 진영들이 유닛 하나하나의 마이크로 아케이드 컨트롤에서는 어느정도 큰 개선점을 보여줘서 캠페인에서의 승부욕~~과 빡침~~을 자극하기는 하나, 그 마이크로 컨트롤에서의 개선된 장점을 씹어먹을 만큼 아케이드가 아닌 유닛 고유의 자동 반응에서 하자가 많다. 적 컴퓨터의 유닛들이 그렇게 꼬여서 우왕좌왕대다 손쉽게 녹아내리면 그야말로 유저 입장에서는 통쾌한 사이다이지만, 반대로 플레이어 자신의 유닛들이 그렇게 허망하게 우왕좌왕대다 하나둘 쓰러져가면 그렇게 열받을 수가 없다. 그리고 이 하자는 스팀판 HD 포가튼이 출시된 지 장장 5년여가 흐른 지금에 이르러서도 패치될 기색이 없는 듯 하다. * 야만인(Barbarian): 공격성이 높은 인공지능. 그야말로 쉴 틈 없이 군사 유닛을 생산하고 소모된만큼 또 충원한다. 거리가 있다 싶으면 남의 땅까지 와서(…) 군사 건물을 짓고 공격해댄다. 호전적인 인공지능이지만 공격을 이어가기 위해서 경제도 준수하게 관리한다. 특히, 성을 많이 짓는 편. * 대군(The Horde): 야만인보다 덜한 편이나 공격의 전술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적극성도 높다. * 십자군(Crusade): 위의 둘과 마찬가지로 공격 특화 인공지능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[[공세종말점]]에 따라서 공격을 멈춘다. 병력이 일정한 수준이 되어야만 공격을 시작한다. * 칸국(The Khanate): 위의 셋에 비하면 그나마 가장 소극적인 공격형 인공지능. 방어가 가장 느슨하다. * 공국(Principality): 동맹으로 있으면 좋은 지원형 인공지능. 플레이어에게 공물을 보내오기도 하므로 티어를 빠르게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. 다만, 교역 마차를 심하게(…) 많이 보내오기 때문에 시장의 위치를 잘 정해줄 필요가 있다. * 컴퓨터(Computer): 더 포가튼 표준 인공지능. 경제 관리가 가장 우월하며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. 확장팩 이전의 인공지능을 생각하고 상대하면 당황할 수 있으며, 덕분에 "왜 HD판 인공지능은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어렵냐" 소리를 들었다. 모드 버전의 Promi와 The Horde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. * 표준 인공지능(Standard AI): 확장팩 이전의 표준 인공지능. 캠페인의 느슨한 인공지능 수준을 떠올리면 된다. 시대 발전에 가장 치중하기 때문에 다른 인공지능과 맞붙이면 독보적인 왕정 시대 발전~~과 빠른 퇴장~~을 보여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